(수정)헌재탄핵소추 5명은 확실한데 3명은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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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전문가들이 탄핵예상에 대해 빗나가고 있습니다.
금요일 3월 21일 한덕수 판결에 대해서 정확히 예상한 유일한 사람이 있습니다.
tv조선 기자인데 그가 했던 발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5-기각 2-각하 1-인용, 인용은 여자 재판관이라며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 완벽하게 일치 했습니다.
오늘 그가 했던 발언 모아놓은거 붙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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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는 보안이 굉장히 강하다. 그래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취재를 했다. 자신있었다.
3/7 부터 기각7 인용1 이라 했고
저번주부터는 기각5 각하2 인용1 가능성 높게 말했다.
정계선 인용이라고 말했었다.
3월초 평결 최초는 8:0이었다
어느날 정계선이 갑자기 “인용을 해야겠다.”라고 했다.
그러자, 2명의 재판관이 “각하로 돌아서겠다”. (정형식, 조한창) “원래 본안 심사까지 갈 일도 아니었다”
김복형: 나는 그럼 얼마나 말이 안되는 탄핵소추인지 의견을 달겠습니다.
김형두 재판관까지 이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탄핵소추다 라는 의견
내란죄 여부는 다루지 않겠다고 피해갔다. (누군가가 주도, 방송에서는 비공개)
정족수 문제는 151석 이견이 없었다.
정계선 재판관을 보면서 다른 진보성향 재판관들이 저 분이 왜 저럴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정계선 재판관이 저러는 이유를 헌재소장 하고 싶은가보다 라는 말을 일부 재판관이 주변에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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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자 하는 말이 윤석열 탄핵의 경우 5명까지는 확실히 인용인거 같고.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입장이 확실치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그렇기 문형배 소장은 나머지 3명 입장이 고심하거나 반대하는 중이라는 생각에 쉽게 못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 : 2.5명이야기는 기자가 본인이 생각하기에 3명중 2명은 본인이 보기에는 반대 또는 기각
1명은 어느 입장에도 설수 있다고 보는 상황에 대한 판단이었네요. 수정해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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