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오후의 호숫가에서 벌어진 기이한 살인사건

넷플릭스 죄인 시즌1

주인공 코라

남편 메이슨과 함께 시아버지 사업을 돕고있음

시가 식구들과의 저녁식사 자리.. 어딘가 외로워 보이는 코라

다음날 하루 휴가를 내서 호숫가로 아들과 함께 놀러 감

수영하다가 자리에 앉아서 아들에게 과일을 깎아주는데

코라네 가족 앞에 앉아서 놀고있는 커플들

노래를 크게 틀면서 놀고있음

그런 그들을 별 생각없이 쳐다보는 코라네 부부

그리고 이들이 다른 노래로 바꿔틀자마자

어딘가 이상해보이는 코라

그와중에 뒹굴고 있는 커플

갑자기 과일 깎던 과도를 들고 남자를 향해 난도질을 하는 코라

남자(프랭키)는 자리에서 즉사함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호숫가

왜 프랭키를 죽였냐고 묻는 말에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코라의 대답

이를 이상하게 여긴 형사는 코라의 남편 메이슨을 찾아감

처음 본 남자를 죽인 후 그의 여자친구를 안심까지 시켰다는 남편의 이야기

코라의 어린 시절

코라의 엄마는 종교에 빠져있었음
그리고 동생이 아픈 이유는 모두 코라 때문이라고 하는 엄마

한편 사건 당시 프랭키와 함께 있었던 친구를 찾아간 형사

왜 바로 옆에서 여자를 말리지 않았냐는 형사의 물음에..

코라는 프랭키를 처음 봤다고 진술한 반면
프랭키는 코라를 알아봤고 그 순간 그냥 죽음을 받아들임

코라와 프랭키의 관계는 어떻게 된거며
무엇 때문에 살인을 저지르게 된건지
넷플 죄인 시즌1에서 확인!!

스토리 촘촘하고 마지막에 떡밥 전부 회수하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