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삭) 학씨 부상길도 정색하게 만드는 사위의 광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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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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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 믿었던) 박철용과 같이 운영하던 전당포에
분청가기가 들어오자 들고 튄 박철용
그래서 동업자인 양은명이 덤터기 씀
감정가가 7천만원인데 돈으로 갚아도 사기죄에 대한 합의금이기 때문에
범죄 이력은 지울 수 없음

다른 사람들 모르게 뒤에서 손을 쓴 부상길의 노력으로 박철용이 잡힘
부상길이 손 쓴건 아직 다들 모르지만 부상길은 사위 무죄각 떠서 나름 기쁨


오 그럼 분청사기 합의금은 줬으니 그 분청사기는 내꺼네???

(....뭐지 ?)
경찰한테 돈 갖다 바치고 나중에는 이걸로 윽박지르면서 수사진행시킨 부상길

관식이 죽고 자식들에게 하나씩 남긴 유산

평소 벤츠 타고 싶어하던 양은명에게는
중고이긴 하지만 벤츠를 선물
뒤늦게 부성애라는 걸 느낀 부상길은 관식의 마음이 사위에게 잘 전달 되었으면 하는 바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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