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화끈 "나와 목욕탕 한 번 가”… 대체 왜? (내편하자4)
컨텐츠 정보
- 10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사진|STUDIO X+U[홍세영 기자] 백지영이 화끈한 입담으로 U+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4월 1일 공개되는 ‘내편하자4’ 14회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백지영은 리즈 시절 소환부터 급한 성격 때문에 생긴 ‘폭소 만발 오타 해프닝’까지 역대급 예능감을 뽐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혜진이 “최근에 과거 음악방송을 보는데 그때 백지영 언니가 너무 예뻐서 인형 같았다”라고 하자, 백지영은 “나도 ‘내가 이랬었다고?’ 싶다”라고 쿨하게 답한다.
박나래가 “지금도 쭉 예쁘다”며 칭찬을 더하자, 백지영은 단호하게 “노노노! 나와 목욕탕 한 번 가!”라는 거침없는 한 방을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사진|STUDIO X+U-생 략-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82/0001187419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