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팍 구조물 추락 사고로 중상 입은 20대 여성, 끝내 사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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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소식이다. 29일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로 중상을 입었던 피해 여성 20대 A씨가 결국 사망했다.
MK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29일 창원NC파크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하다 중상을 입었던 여성 A씨가 31일 오전 사망했다.
앞서 29일 창원 NC-LG 트윈스전에서는 오후 5시 20분 경 3루 쪽 매점 벽에 고정돼 있던 알루미늄 ‘루버’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관중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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