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이 방심하면, 윤석열 같은 독버섯 생겨” 깨달음 얻었다는 소설가 현기영1
컨텐츠 정보
- 3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https://m.khan.co.kr/article/202503311229001?kakao_from=mainnews

“민중이 방심하면, 윤석열 같은 독버섯 생겨” 깨달음 얻었다는 소설가 현기영
“윤석열의 계엄은 우리를 경악하게 했다. 그리고 우리를 깨닫게 했다…민중이 방심하면 단단하다고 여긴 민주주의에 균열이 생기고, 그 균열에 윤석열과 같은 독버섯이 생긴다는 것을.” 제주
m.khan.co.kr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