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이재민에게 물 공급 하던 영덕군 50대 공무원 과로로 쓰러져
컨텐츠 정보
- 2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산불 이재민에게 물 공급 하던 영덕군 50대 공무원 과로로 쓰러져
영덕 물관리사업소 팀장 "병원서 심장 스텐트 시술 후 안정 중"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현장에서 물 배달을 하던 50대 공무원이 과로로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는 안타까운 일이 벌
n.news.naver.com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현장에서 물 배달을 하던 50대 공무원이 과로로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31일 경북 영덕군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11시 20분쯤 지품면 오천리 한 도로에서 물관리사업소 소속 A(50대) 팀장이 구토 증세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A 팀장은 119구급대에 의해 포항 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