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령, 3년 만에 신곡 '슬픈 가야금' 라이브 공개…퍼포먼스 매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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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서령이 컴백 기념 신곡 ‘슬픈 가야금’을 1일 KBS Happy 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무대에서 라이브로 최초 공개했다.
윤서령은 ‘30초 셀프 홍보’ 코너에서 “오늘 ‘슬픈 가야금’이 발매됐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춤도 잘 춘다. 노력과 끈기하면 윤서령이다.
뭐든지 맡겨만 주시길 바란다. 퍼포먼스 장인이며, 엔딩포즈도 장인이다”라며 자신을 어필했다.
무대에서 윤서령은 시원한 고음과 파워풀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3년 간 업그레이드한 실력을 여유로운 퍼포먼스와 애드리브 멘트로 효과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빨간 줄을 활용한 가야금 연출 퍼포먼스는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진행자인 은가은은 “이런 에너지 너무 좋다”며 찬사를 보냈다.
특히 빨간 줄을 활용한 가야금 연출 퍼포먼스는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진행자인 은가은은 “이런 에너지 너무 좋다”며 찬사를 보냈다.
(출처: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27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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