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볼 때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생각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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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 베를린 영화제에서 도령으로 분장했던
이혜영인데


영화 ‘파과’로 40년 만에 베를린 영화제 참석했었음!
보자마자 문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매릴 스트립이 생각나벌임,,




제작보고회에서도 카리스마 제대로
생각보다 개그캐라 놀랐음ㅋ



아니 발차기는 진심 놀랐…개웃겨






요거는 요즘 내 최애짤
소설 갠적으로 잘 읽었어서 이번 파과 잘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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